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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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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스토리 크림슨피크 리뷰 크림슨 피크는 무섭지 않은 약간의 호러 분위기의 동화같은 영화입니다 귀신도 나오는데 좀 쌩뚱맞아서 그다지 긴장감은 없어요 주인공의 엄마 귀신인데.. 총 두번 등장합니다 딸한테 크림슨피크를 조심하라고 알려주져 역시 헐리우드는 세트장이 거의 완벽합니다-_-; 여주인공 본명이 "미아 와시코브스카" 좀 특이하지만 매력돋는 배우입니다 남자주인공.. 톰 히들스턴 잘 생겻져 영화 "토르"에도 출연했었는데 매력 쩜니다 다시한번 놀라는 할리우드 세트장... 흠잡을때가 없네요 쌩뚱맞은 귀신들 그림같은 배경들이져 줄거리는 요약하지 않겠어요~ 단순하지만 잘 짜여진 구성 매력돋는 주인공들의 연기력 헐리우드의 허접하지않은 배경 한편의 동화같은 스토리지만 나름 볼만한 영화입니다 직접 보시면 알꺼에요 ㅋ
영화 내부자들 로렉스 시계 영화 내부자들에서 로렉스 시계 내물을 주는데 먼가 후접해 보여서 캡쳐해봤습니다 설마 이미테이션 구해서 소품으로 사용했을까 살짝 의심스럽긴합니다만... 일단 케이스가 매우 후접합니다-_-;; 시계줄이 분리가 되는군요-_-;; 요즘 짭이 워낙 좋아서 이렇게 놓고는 당췌 모르겠습니다 뒷덮개를 열더니 메모리 카드를 뽑는... 머지? 카메라 기능도 있었군!!!
바르샤바 1944 영화속 폴라드 미녀들과 여자주인공 독일과 소련의 침공으로인해 전쟁의 아픔을 겪은 폴란드 바르샤바1944는 끝까지 저항하는 젊은이들의 의지와 낭만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한 걸작영화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스팅할것들은 폴란드의 미녀들! 동유럽의 여자들은 예쁘다던데.. 한국과의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쉽게 접하긴 어렵지만 영화를 통해서 살짝 구경해봅니다~ 오른쪽이 여주인공 소피아 비츨라츠(Zofia Wichlacz) 왼쪽은 안나 프루흐니악(Anna Prochniak) 둘다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매력이 있습니다 아래 포스터와 캡쳐사진 감상해보시죵
안젤라베이비 해나웨어 영화 히트맨 여자들 신선한 킬러 영화 히트맨! 그중에 여자 주인공과 여자조연 두명을 캡쳐해보아요 연락책으로 등장하는 조연 안젤라베이비!!! 약 10초? 정도지만 출중한 외모로 한눈에 팍 띄는데요 첨에 너무 빨리 지나가서 누구지? 그랬는데 자세히 보니 안젤라베이비 맞네요^^ 전반부에 오초? 정도 등장... 후반에 삼초정도등장.. 그리고 끝! ㅎ 안젤라 베이비 sns 사진 더 보기 그리고 또한명 잘 알려지지 않은 해나웨어 영문이름은 Hannah Ware 위키백과에는 그냥 잉글랜드의 모델,배우라고 나오는데 극중 그녀는 안젤리나졸리급으로 등장합니다.. 매우 카리스마 있으며 이쁘네요 냠냠 극중 이름이 카디아라서 러시아 여자인줄알았네용...
In Time 영화 '인타임' 영화의 주제는 단순하지만.. 현실적입니다 돈대신.. 시간!! 유전자조작으로 25살에 노화가 멈추는데 1년의 시간이 더 주어지고 시간을 못 벌면 죽는다는... 걍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지만 시간걱정없이 살고싶은 주인공! 친구만나러 펍에 간 주인공.. 시간을 백년이나 가진 남자! 그리고 창녀~ 1시간 내면 10분동안 해줄수있다는 다른 창녀.. 나이가 60세라는... 백년의 시간을 기냥 받은 주인공이 타임존을 넘어 부자동네로 넘어옴니다 대가를 치르게하겠다는데... 인타임 여자주인공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장~ 두둥~ 주인공은 이남자랑 도박해서 천년을 땃습니다...헐 줄거리를 설명하는 리뷰가 아니라 대충 마치겠습니다 영화의 완성도는 그닥이지만 돈대신.. 시간이라는 신선한 주제가 괜찮았습니다 배우들의 영어 발음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눈요기 분노의 질주가 화려한 액션과 스피드감으로 인기라... 7편까지 나왔네요;; 몇번 극장에서 본적도 있지만.. 솔까 다 보고난후.. 스토리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레이싱 영화 답게 몸매좋은 여자들의 등장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캡쳐를해보았습니다!!! 감독은 얼굴보다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몸매를 중요시하는듯합니다-_-; ps: 제이슨 스태뎀은 악당으로 등장하는데 액션신은 누가 따라올수 없지만 말도안되게 이상한데서 불쑥불쑥 나오는데 좀 안쓰럽더군요
잔잔하지만 임팩트가 있는 영화 위플래쉬 요즘 인기만빵이라는 영화 위플래쉬 ... 술먹고 멍하게 봐서 냉철한 분석은 어렵다-_-; 늦은밤까지 홀로 연습하는 주인공 도입부가 너무 좋다.. 괴짜 교수의 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 주인공은 여자를 꼬신다 영화 전개상.. 그닥 중요한 포인트는 아닌거 같은데... 덕후스러운 주인공이 여자는 잘 꼬신다-_-' 긴장감 쩌는 수업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윽박지르는 교수의 연기력이 쩐다.. 침도 막 튀긴다 여친이랑 피자 데이트를 한다.. 여자가 나름 순수하니 매력있다 근데 주인공이 먼저 깐다.. 위대한 연주가가 되기 위해서라니.. 설정이지만 주인공의 의지력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차사고가 나서 피를 질질 흘리는데도 주인공은 의지력을 보여준다 어쩌고 저쩌고해서 주인공이 교수를 꼰질러서 교수는 학교에서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