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에 개봉한 인디펜던스데이 1편을 정말 재미있게 봐서 2편도 은근 기대를 했었는데 이건 뭐... 월스미스가 빠져서 그런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솔직히 너무 지루해서 보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초미녀 안젤라베이비가 출연했기 때문에 눈요기는 되었네요 ㅎ
작년에 중국배우 황시아오밍과 결혼하고 이젠 품절녀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예쁨니다 ㅎ
역시 중국자본인가.. 미국영화에서 중국어를 대놓고 하네요 게다가 중국인이 사령관 ㅋ
멍니유라는 중국 우유인데 PPL도 이렇게 대놓고 하네요 ㅋ
지구에 있는 여자친구와 달에 있는 조종사가 큐큐 메신져로 화상채팅을 하죠
중국인은 저거 안쓰면 간첩 취급을 받을 정도로 전국민이 다 이용을 한다고해도 과장된게 아닙니다
큐큐가 미국진출을 노리는건가..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