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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의 여왕' 캡쳐 리뷰


아무런 정보없이 범죄의 여왕이라는 제목만 보고 들었던 생각은 

이건 무슨 영화일까?

삼류? 아니면 19금? 이랬는데

앞부분만 살짝 봐야지 하고 봤던 영화가

의외로 잼있따!


물론 주연 여배우 박지영이 없었다면 끝까지 안봤을지도 모를 영화

리즈시절 정말 예뻣는데 이젠 40대후반의 나이

그래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는 매력이 넘친다


잘짜여진 스토리에 주연은 물론 조연들의 연기력까지

영화의 색감도 맘에든다


암튼 강추까진 아니지만

생각없이 봤다가 개이득

줄거리는 직접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