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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바벨250 잼나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안젤리나 다닐로바

 

tvN에서 새로운 예능이 시작했습니다

'바벨250'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7명의 남여가

다랭이 마을이라는 시골에서 공통어를 만든다는 내용인데요

출연진 모두가 훈남훈녀라는게 함정!

 

 

한국대표 이기우

케스팅 잘한거 같습니다

너무 설레발 치지도 않으면서

잘생겼는데 장신에 몸짱!

 

 

유쾌한 케릭터 브라질 대표 없었으면 재미 없을뻔ㅎ

 

 

 

 

 

 

베네수엘라 대표!

미스 베네수엘라 2위!!!

미스코리아로 따지면 진선미에서 선!!

육덕녀, 키가 180이라는건 프로필보고 알았네요

 

 

 

태국대표 타논

일억넘는 핸드폰 들고다니는 개부자

1조원 부자가 시골에서 개고생하는 반전매력ㅎ

 

 

러시아 미녀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장부터 시선 끄는 엘프녀

 

 

 

 

이미 sns에서 유명하다는

 

인스타 사진 더보기

 

 

 

 

 

 

 

 

 

 

 

 

 

 

 

 

프랑스 대표

잘생겼는데 엉뚱한 매력을 보임

 

 

 

중국대표 천린

누구 닮은듯 아닌듯

얼굴이 좀 강남언니 스타일

 

이 조합을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기발하다 ㅋ

 

 

 

전세계 공용어 바벨어는 딴데가면 못써먹는다는...

걍 실제로 사용하는 단어를 하나씩 바벨어로 지정하는것이 더 낳을뻔

예능에서 다른 나라 언어도 배울수있게 말이지

 

 

 

글로벌 공통어를 딴데가면 못써먹으니 별 의미 없지만

어쨌거나 기대된다

 

 

 

 

 

 

안젤리나는 이쁘다

러시아를 가야하나?

 

 

 

동시통역 대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