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소련의 침공으로인해 전쟁의 아픔을 겪은 폴란드
바르샤바1944는 끝까지 저항하는 젊은이들의 의지와 낭만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한 걸작영화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스팅할것들은 폴란드의 미녀들!
동유럽의 여자들은 예쁘다던데..
한국과의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쉽게 접하긴 어렵지만
영화를 통해서 살짝 구경해봅니다~
오른쪽이 여주인공 소피아 비츨라츠(Zofia Wichlacz)
왼쪽은 안나 프루흐니악(Anna Prochniak)
둘다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매력이 있습니다
아래 포스터와 캡쳐사진 감상해보시죵